-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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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 아파트에서 불이 났지만 발빠른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
상주소방서는 2일 오후 4시 40분경 상주시 모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보니 가스렌지 위에서 도마가 타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가스밸브를 잠그고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빠른 대처가 없었다면 인명피해와 더불어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을 가져 올 수 있었다."며 초기 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이 불로 아파트 거주자 서모씨(남.66)가 연기 흡입해 119 구급차로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