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기계 공급 증가에 따른 농기계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반을 편성하여 오는 2월 8일부터 농기계를 점검․정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군은 남지읍 영아지․창아지 마을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농기계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130여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에 나선다.
이번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에서는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위주로 소모성 부품은 현장에서 바로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농업인이 직접 수리에 참여하여 농기계 작동원리 이해로 자가 정비능력 함양 및 교통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농기계 이용에 따른 불편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에 소요되는 부품 구입을 위해 자체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하였으며, 부품당 3만원미만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농가지원으로 농가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