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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저탄소 녹색성장 함께해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02 08: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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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행복도시 창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친환경․청정발전의 새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녹색리더 행복창녕」추진전략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녹색성장은 새로운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위기와 에너지자원의 고갈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는 이때에 전 세계적인 관심 사항이기도 하다.

이러한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적극적인 의지와 범국가적인 노력을 통해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고, 친환경 경제성장의 모델로 전환하는 한편, 자연생태계의 보존 등을 통해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이런 시대추이 속에서 창녕군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저탄소 그린창녕 실현, 그린산업 기반 확대, 친환경․청정메이커 확산, 생활의 녹색혁명 등 4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기조로 태양열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창녕의 새로운 브랜드로 이용하는 동시에 녹색공간 확충,
낙동강변 자전거 전용코스 개발, 산업의 녹색화, 우포늪 세계 자연유산 등재 및 국가습지센터 유치, 녹색생활 실천 등 20개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실행에 옮김으로서 고품격의 친환경 행복도시 건설의 리더가 되겠다는 각오다.

특히, 창녕군에서는 녹색성장이 제대로 지역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군민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관건인 점을 감안하여, 군청 홈페이지에 녹색 성장 메뉴를 신설하고, 공문서에 녹색성장의 표어문구(녹색리더, 행복창녕!) 게재, 전단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노력과 함께 군민교육도 강화하고, 매분기말 녹색성장 추진상황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어서 녹색성장의 리더지역으로 위상이 크게 재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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