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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들이고 영어공부하세요!
  • 김상태 기자
  • 등록 2010-02-02 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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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 문화강좌, IT, 어린이영어 등 220여개 사이버 학습 강좌가 무료
대구 북구청은 2008년부터 온라인 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사이버 외국어 교육을 시행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언제. 어디서나 외국어는 물론, 문화교양,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이 가능하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게 목표이다.
 
북구청은 온라인 외국어 전문교육업체로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어린이영어, IT, 문화교양 등 220여개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공급받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은 동영상, MP3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강의 제공으로 오프라인처럼 현장감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또한 박현영,이지영,주앤류 강사 등 시중 유명강사의 강의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수강할 수 있다.

양질의 컨텐츠뿐 아니라 다양한 부가학습서비스도 학습의욕을 높인다.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시험해 볼 수 있고, 적절한 학습 강좌를 추천 받을 수 있다. 공부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e메일 또는 게시판을 통해 질문을 하면 24시간 안에 답변을 준다. 출석과 학습 진도를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일일테스트와 월별테스트도 한다.

북구청은 또한 어린이만을 위한 영어교육 서비스도 제공하며, 취업극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Job 잡는 영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 외국어강좌는 북구청 홈페이지(www.buk.daegu.kr) 온라인학습센터를 통해 이용 이 가능하며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사이버학습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습관을 갖게 하고, 반복학습, 정확한 발음공부, 학습내용 다운로드 등 효율적인 외국어 공부가 가능하게 한다.

북구청 관계자는 “온라인 학습센터 구축을 통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며, 지역 및 계층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여 사교육비의 경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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