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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지난달 28일부터 2월 16일까지 20일간 설명절을 맞아 낮 시간대에 택배물품을 수령할 수 없는 부재중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택배물품 수령 ․ 전달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나 나홀로 세대의 경우 택배수령을 위해 근무일에 별도의 시간을 내야하고 토요일 등 휴무일에 택배수령을 위해 자택에서 대기하는 등의 불편과 지연 수령으로 인해 생선 등 제수용품이 부패되는 등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 부재중인 주민을 대신해 구청 및 동주민센터에서 택배물건을 대신 수령하고 이를 해당주민이 방문하여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부패 가능성이 있는 물품이나 노약자와 장애인은 통․반조직을 활용하여 수령당일 본인에게 직접 전달해 준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먼저 구청 당직실(☎661-2222)이나 각동 주민센터에 구두 또는 전화로 서비스 신청을 한 후 택배회사에 물품 수령지를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로 하고, 물품수령은 통보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에 수령기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면 된다.
운영시간은 구청은 2월16일까지 24시간 운영하며, 동주민센터는 평일근무시간에만 운영하되 근무시간 이후 수령을 원할 경우 구청 당직실에서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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