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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2-01 0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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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민속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개인서비스품목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요금인상 우려 등 불공정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하여 설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물가안정대책 추진상황실을 설치하고 설 성수품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하고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물가상시관리 체제를 운영해 추진상황과 가격동향 등을 점검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개인서비스 요금 등 5개 분야 10개 행위에 대하여 2개반 20명의 물가합동 지도 점검반을 편성하여 가격표시제 이행,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 부당 인상 사례가 없도록 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매점매석과 사업자간의 경쟁제한행위, 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소비자 단체와 연계하여 민간 물가감시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알뜰구매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유도하고 알뜰 차례상 차리기를 권장하면서 검소한 설 보내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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