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오는 3월 21일 부터 무비자로 입국하는 35개 나라 국민들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온라인을 통해 본인의 신상정보를 등록하지 않으면 미국 입국이 불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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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협정을 맺은 나라는 한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 모두 35개 나라이다. 이들 나라들 가운데 일부국가 사람들에 대해 지난해까지 미국 입국시에 지문채취와 사진촬영을 하는 등을 해왔다.
그러나 이제 미국의회가 지난 2006년에 제정한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상정보 사전등록제 법이 발효됨에 따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 제도는 국제선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에 온라인을 통해 탑승자가 자신의 주요경력, 전과사항, 사회주의 국가를 여행한 경력과 사회주의 정당가입 유무의 정치활동 배경, 범죄 기록과 이민여부 등에 답변해야 한다,
2009년의 경우 이들 35개 국가에서 미국에 입국한 숫자는 모두 1천 500만 명이 넘어섰다.
한편 이민세관국은 “오는 3월 21일부터 사전에 온라인 등록하지 아니한 사람들은 미국 입국이 불허되며 등록을 하지 않은 승객을 태운 항공회사는 1인당 3,500 달러의 벌금을 물릴 방침”이라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ㅁ www.usinsideworld.com -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