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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화재발생비율 높아
  • 이화순 기자
  • 등록 2010-01-26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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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소방서, 주요취약대상 특별소방점검 등 예방활동 강화
 
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다가오는 설연휴에 대비해 1. 25~2. 2 주요취약대상인 시장, 복합영상관 등 25개소를 특별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기간(2.15~2.17) 중 화재발생건수를 보면 총 3건(일일평균 1건)으로, 이는 작년 한해 일일평균인 0.77건(총283건)보다 화재 발생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최근 3년간 비슷한 비율을 보이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화재경보설비, 물소화설비(소화전, 스프링클러등) 상시 작동여부, 피난계단 등 피난장애, 방화문 폐쇄 또는 변경행위,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방화관리업무 수행실태 등을 중점 단속점검할 방침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귀향 등으로 인해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꼭 필요한 전기기구를 제외한 모든 플러그를 뽑아두고, 가스렌지 밸브를 확인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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