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본부, 소방차량 동원 도로변과 주택가 공지 등 단속 강화 -
|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자동차는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한미FTA 등을 비롯한 서민경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유사휘발유,시너 등) 불법 제조 유통에 따른 관계당국의 강력한 퇴출 의지를 보인 가운데 대구광역시 소방본부가 칼을 빼들고 나섰다.
대구소방본부에서는 2006년 한 해 동안 350건의 무허가위험물 저장.취급자를 단속해 167명을 입건하고, 183명에 대해서 과태료 처분했다. 또 2007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벌인 결과 5월말 현재 35명을 입건하고, 130명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했다.
아울러 올 4월에는 시, 경찰, 한국석유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유사석유제품 합동단속을 실시 70건을 적발, 입건 등 조치한 바 있다.
이러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유가상승으로 주택가, 도로변 등에서 풍선(에어배너)을 이용하여 호객행위를 하는 등 무허가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행태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소방본부에서는 119안전센터의 소방차량을 동원한 도로변 단속, 도보순찰을 통한 주택가 공지에서의 저장.취급행위 단속 등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오는 7월 28일부터는 가짜 휘발유 판매업자는 물론 사용자도 처벌하게 됨에 따라 불시 단속 등 보다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