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동량면에 위치한 사과과학관이 타 지역 사과재배 농가와 관련 공무원의 현지 견학 장소로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관광코스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8일 엄정초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찾은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전국 복숭아전문지도연구회 회원 40여명이 방문하는 등 사과 과학관 방문객이 다양한 연령층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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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관광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충주문화유적 관광투어 코스로도 선정돼 문화유적과 연계한 관광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관계자에 따르면 6월 현재 1,600여명이 사과과학관과 사과시험장을 방문했으며, 예년에 비추어보면 탐스런 사과가 열리는 가을쯤엔 방문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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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사과시험장내에 위치한 사과과학관은 2층 규모로 역사관, 현재관, 미래관, 국제관이 있으며 가공품 전시 및 판매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또 사과시험장에는 80여종의 사과품종이 식재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품종별 생육과정과 특징 등을 비교할 수 있고 뉴턴이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했을 당시 비밀을 안겨준 사과나무의 4세대 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뉴턴 사과공원도 사과시험장내에 있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사과과학관은 지난 2000년 충주사과 100년 역사의 전통과 맛과 향이 뛰어난 충주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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