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일운면, 새빨간 동백으로 물들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1-22 06:52:45
기사수정
  • 김삼윤씨 동백나무 1,000주 헌수
거제시 일운면(면장 김용운)은 지난 20일 새빨간 동백꽃으로 물들었다.
 
일운면 구조라리 김삼윤씨(59세)가 지난 10년 간 땀과 정성으로 키운 동백나무 1,000주를 푸른 거제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해 써 달라며 일운면에 헌수하였다.

평소 동백꽃을 유난히 좋아하였던 김씨는 10년 전부터, 500여평의 휴경지를 경작하여 본격적으로 동백나무를 식재, 손수 가꿔왔으나 혼자만 보고 즐기기엔 꽃이 너무 아름다워 지역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아름다운 동백을 감상할 수 있도록 헌수를 결정하였다고 한다.

헌수받은 동백나무는 일운면 소동에서 지세포 임도 구간(4km)의 성토면과 국도14호선 주변 동백나무 가로수에 부분 이식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