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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우기대비 재난시설 점검 강화
  • 편집국
  • 등록 2007-06-18 1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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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공사장, 재난위험지구, 시설물 등 중점 점검
전북 장수군은 장마철을 앞두고 각종 재해위험시설물 및 공사장, 건축물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재해 최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8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광순환도로 확포장공사, 장수문예체육관 등 관내 대형공사장 4개소와 재난위험지구 8개소, 방재시설 545개소 등 재해위험시설물 총 557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점검반은 우선 대형 공사장의 건설폐자재 및 쓰레기를 처리하고 배수로 정비, 성토구간 사면 안정화 시공을 마무리했다.

특히, 하천내 토사 등 퇴적물과 지장목 등 유수소통 장애물을 철거하고 재해경보시스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우기 전 경보시설물 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장마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는 집 주변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철저한 과원관리로 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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