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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850여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거버넌스의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영남대학교 최외출 교수(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를 초청 새마을 운동의 새 정신 새로운 시작 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진다.
동구는 금년도 10월8일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는 평생학습도시로써, 대구경북지역에서 처음 유치한 전국평생학습축제에는 전국 78개 시․군․구의 평생학습도시와 전국의 교육청, 대구지역 대학, 교육기관, 학습기관, 동아리, 주민들이 참가하게 되며, 참관인원은 120만 명 정도이다.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무엇보다도 지역주민, 학교, 학습기관, 행정기관 등 각계각층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역사회 참여거버넌스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지난 날 우리나라의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여온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 참여거버넌스의 전형으로, 거버넌스가 강조되고 있는 현 시대상황에서 정부와 주민 양자를 모두 포괄하는 협력운동모형인 점에서 최근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동구청은 이 시대에 맞는 새마을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모색해 나가고자 우선적으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갖게 되었으며, 향후 새마을단체를 중심으로 새마을특강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공무원의 행정전문성, 지역사회 애착, 참여에 대한 긍정적 협력 태도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 참여거버넌스 역량제고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 및 협력을 통한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반토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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