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경소방서, 무허가위험물등 집중단속 실시
  • 양두영 시민기자
  • 등록 2010-01-21 11:01:42
기사수정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무허가위험물 등의 제조ㆍ저장ㆍ취급ㆍ판매행위와 화재예방을 위해 유사휘발유 등 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소방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유가 상승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무허가위험물 제조·판매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도심주변, 주택가 등 무허가위험물 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 의법 조치하기로 했다.

주요 단속내용은 유사휘발유 등 유사석유제품에 대한 무허가 저장ㆍ취급ㆍ판매 행위, 허가량 이상의 무허가 위험물 저장ㆍ취급 행위, 허가 없이 위험물 관련시설 변경행위, 위험물 저장ㆍ취급ㆍ운반기준 위반행위, 위험물 이동탱크 저장소의 상치장소 주차의무 위반행위, 위험물운송자의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교육수료증 미소지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은 이달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무허가 위험물의 불법사용을 근절시킬 예정이다. 불량대상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무허가 또는 중요한 불량사항은 법령에 따라 강력 조치 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유사휘발유 판매소가 주택가에 위치해 주민들의 불안은 물론 화재 발생 시 주변 건물로 연소되어 큰 피해를 가져 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을 통해 대형사고의 가능성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문경소방서 방호구조과(555-3119)로 연락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