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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캠프워크 미군부대 방문
  • 김병수 기자
  • 등록 2010-01-20 1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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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 예방안전과장(소재성)은 19일 오전 미군 주둔지 캠프워크를 방문하여, 미군들이 주로 출입하는 대구 중심지 클럽들에서 노출된 화재위험에 대한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USAG-대구 소방부대장(앤드류 알렌, Andrew Allen)이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웨스트 워윅(West Warwick) 나이트클럽 화재사례를 들며, 대구에 영업 중인 7개 클럽에 대한 검토서류에서 적시된 위험요인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소재성 과장은 “안전에 대한 기본 개념은 전 세계에 차이가 없을 것이다”며 운을 뗀 후 “하지만 각국에서 시행되는 소방법령의 차이로 인하여, 안전으로의 접근방법에 다소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의견을 밝히며,

중부소방서는 지속적으로 관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하여 의법조치하고, 영업주와 사용자에게 쌍방향 안전교육을 실시를 계획해 안전의식 고취를 전 국민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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