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 예방안전과장(소재성)은 19일 오전 미군 주둔지 캠프워크를 방문하여, 미군들이 주로 출입하는 대구 중심지 클럽들에서 노출된 화재위험에 대한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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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USAG-대구 소방부대장(앤드류 알렌, Andrew Allen)이 로드아일랜드(Rhode Island) 웨스트 워윅(West Warwick) 나이트클럽 화재사례를 들며, 대구에 영업 중인 7개 클럽에 대한 검토서류에서 적시된 위험요인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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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성 과장은 “안전에 대한 기본 개념은 전 세계에 차이가 없을 것이다”며 운을 뗀 후 “하지만 각국에서 시행되는 소방법령의 차이로 인하여, 안전으로의 접근방법에 다소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의견을 밝히며,
중부소방서는 지속적으로 관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하여 의법조치하고, 영업주와 사용자에게 쌍방향 안전교육을 실시를 계획해 안전의식 고취를 전 국민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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