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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위험물 제조·판매행위 뿌리뽑겠다”
  • 이화순 기자
  • 등록 2010-01-18 1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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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소방서, 2009년도 4개소 형사입건, 엄격한 단속으로 시민안전 주력...
 
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경기침체 및 고유가로 인해 지속적인 홍보·계도활동에도 불구, 도심주변 주택가 등지에서 차량에 주입하는 유사휘발유 등 무허가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판매행위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부정유류 유통방지 및 시민들의 화재발생 우려를 해소시키고자 무허가위험물을 집중 단속해 의법 조치할 방침이다.

소방서는 지난해 집중단속을 통해 무허가위험물 판매행위를 적발, 4개소를 형사입건 조치했으며,
올 들어서도 1월 18일 현재 1개소를 적발, 입건을 앞두고 있는 등 무허가위험물 제조·판매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경산소방서 관계자는“유사휘발유 판매소가 주택가에 위치해 주민들의 불안은 물론 화재 발생 시 주변 건물로 연소되어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단속을 통해 대형사고의 가능성 을 차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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