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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화재 피해주민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1-14 2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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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지역 종교.민간단체 위로금 300만원 전달...
구미시 장천면(면장 이성칠)에서는 1월 13일 오후4시 면장실에서 장천면청년회를 비롯한 4개 지역단체가 지난 12월 7일 상장3리 상가건물 화재로 일터와 주거지를 잃은 피해자들에게 위로금 300만원을 절달하였다.
 
장천면 상장3리 상가화재로 6개 업소가 전소되어 지금까지 화재발생원인 및 해결 등에 뚜렷한 진전없이 어려움을 격어오고 있던터에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내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자는 지역 주민들의 여론이 형성되어 왔다.

특히 이번 성금 모금에는 장천교회 신성재 목사 60만원, 장천사랑나눔회 박성환 회장 30만원, 상림교회 오상련 목사 60만원, 하장공단협의회 황정학 대표이사 50만원, 장천면청년회 권준규 회장 100만원으로 총 3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이날 피해주민들에게 전달되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성칠 장천면장은 "추운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모아주신 단체 및 관계자에게 이번 위로금이 화재피해로 힘들어하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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