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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114 전화번호 콜센터가 들어선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6-18 10: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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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18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송하진 전주시장과 김교근 114전화번호부(주) 대표이사, 정우성 전주시의회 의장 등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114전화번호부 전주콜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14전화번호부(주)가 전주시 서노송동 대우빌딩 10층에 100석 규모의 콜센터 설치를 오는 9월 개소한다.

이번에 유치된 114전화번호부 콜센터는 7월중 입주대상 건물에 시설.장비를 구축하고 8월 상담원 채용 및 교육 등 운영에 필요한 각종 준비를 거쳐 9월경 본격적인 가동된다.

114전화번호부 콜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1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연간 20여억원의 지역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14전화번호부는 인․아웃바운드 콜센터를 운영 중이며 ERP구축, 자동조판시스템에 의한 편집, e-BOOK에 의한 실시간 제공으로 전화번호부 제작/ 발행시스템의 최신형 선진국 기법으로 운영하는 회사이기도하다.

또한 포탈 전문 업체인 파란, 야후, 네이버 등의 키워드 광고판매와 더불어 미래정보 사회의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구현하는 동종 업계의 선두주자 기업이다.

전주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큰 콜센터 기업유치를 최우선 역점 시책으로 삼고, 콜센터 기업유치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3개사 720석규모의 콜센터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 100석 규모의 114전화번호부 콜센터를 유치 85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120여억원의 지역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전주시 관계자는 “콜센터 유치를 위해 양질의 인력과 저렴한 건물임대료 등 콜센터 입지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이러한 강점 부각을 통한 유치전략과 각종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콜센터를 적극 유치하겠다.”며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유치전략으로 보험, 통신, 금융권 등 성장위주 업체의 콜센터를 유치하여 청년실업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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