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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해 순천만․낙안읍성 체험 방문
  • 편집국
  • 등록 2010-01-11 08: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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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관광 1번지 순천만에서 관광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뻘배, 민박 등 체험․모색
순천시에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유인촌 장관과 공공미술, 공간마케팅, 생태탐방, 문화기획 분야의 전문가, 관광정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순천만과 낙안읍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명품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생태관광 1번지 순천만과 연안지역 및 낙안읍성 등을 둘러보며 현장친화적인 관광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 낙안읍성에서 남도의 맛과 고향의 정취를 체험하고, 하룻밤 민박체험을 통해 가장 한국적이고 가족친화적인 숙박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만 갯벌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현지 주민들이 함께하는 탐조 활동과 직접 뻘배를 타고 꼬막을 캐어보며 생태관광의 가능성과 현주소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몸소 체험하고,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부지를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체험하는 코스는 가장 한국적인 자연과 역사문화를 겸비한 순천의 핵심관광 콘텐츠 중 하나”라고 말했으며, “2010년에는 교과내용과 관련한 역사․문화․생태체험코스 개발과 부담 없고, 자연친화적인 숙박환경 조성으로 가족관광과 생활관광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이번 체험방문을 통해 문제점은 보완․발전시켜나갈 계획이며 명품 콘텐츠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생태관광지로 부각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녹색관광 모델로 많은 생태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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