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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은 "의용소방대"가 앞장선다!!!
  • 양두영 시민기자
  • 등록 2010-01-09 0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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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예천지역 29개 의용소방대...
 
작년 한해동안 문경·예천지역 29개 의용소방대(대원 990명)에서는 화재·구조·구급·풍수해 등 각종 재난현장에 260회 출동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을 전개한 것을 비롯하여, 명절·성탄절·건조기 등 화재특별경계근무기간에 방화순찰 및 화재예방홍보활동을 94회 실시하였고, 소방장비조작법·산불진화요령 등 각종 교육훈련을 198회 실시하는 등 읍·면지역 안전지키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도내 최초로 시범운영한 감천전담의용소방대(대장 권호진)는 대원 30명이 순번을 지정하여 연중무휴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있어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화재발생에 대비하고 있고, 농암의용소방대(대장 권영득)는 수난전문의용소방대로서 쌍용계곡 일원에서 20여일간 30명 대원이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밖에도 추석맞이 환경정리, 농촌일손돕기, 지역축제행사지원, 독거노인 및 복지시설 위문 등 각종 봉사활동을 196회(연인원 3,885명)와 연 3,100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서 으뜸가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한편, 박용우 문경소방서장은 "금년에는 의용소방대간 경쟁체제 도입, 문경읍의용소방대를 산악전문의용소방대로 재조직 하여 산불진화대 조직운영, 사기진작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의용소방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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