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전면 사용 대비, 홍보요원 15명 읍면동 전진 배치
창원시는 2012년 도로명주소(새주소)의 전면 사용에 대비해 2010년 한해를 도로명주소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도로명주소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요원을 선발해 지난 5일 창원여성가족회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
도로명주소 홍보요원은 15명이며,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각각 배치돼 생활주변에서 면담식으로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안내해 주면서 도로명주소 시설물 점검, 각 가정에 홍보물 배부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원시는 지난해 11월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거쳐 도로명 및 도로구간을 확정 고시하고, 12월에 DB구축을 완료해 시내지역도 읍면지역과 같이 도로명주소 시설물(도로명판, 건물번호판)을 상반기에 설치완료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기반 구축이 진행된 작년 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인지도를 조사해 본 결과 47.4%로 아직도 도로명주소의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홍보의 필요성을 느껴 홍보요원을 뽑았다”면서 “앞으로 홍보요원을 활용해 널리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이 새주소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자료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