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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디자인한다.
  • 이정영 기자
  • 등록 2010-01-07 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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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 야간경관 조명설치 사업 착공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도심에 산재해 있는 주요 유형문화재인 선화당, 징청각, 선교사스위츠주택, 선교사챔니스주택, 선교사블레어주택, 성모당, 대구제일교회, 샬트로성바오르수녀원성당, 구 대구상업학교 본관, 구 한국산업은행대구지점, 구 대구의학전문학교본관, 대구향교, 관풍루, 성유스티노신학교, 샬트로성바오르수녀원코미넷관, 관덕정, 이상화고택, 서상돈고택 등 18개소의 지정 및 비지정문화재에 대한 야간경관조명 설치공사를 오는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지난1일 착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비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7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에 소재한 문화재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우리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여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심속 고풍스러운 야경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에 소재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관광자원화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불빛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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