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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원 새 둥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06-16 1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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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원(원장 김준식)이 시내 문화공원 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16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한 문화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우리 전통 기와집 형태를 한 문화원 건물은 연면적 300여㎡의 지하1층, 지상1층 규모로 사무실과 회의실, 전시실, 사료실 등이 들어서 있다.
 

1960년 8월 사설 문화원으로 출발한 안동문화원은 1966년 12월 지방문화조성법에 의해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뒤 1982년 4월부터 시립도서관 건물 일부를 임대해 사용해 왔으나, 이번 새 보금자리 마련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라는 안동에서 문화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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