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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행복e음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구축하여 지난 4일부터 개통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으로 보다 투명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사회복지관리망은 각 부처나 기관이 따로 수집한 데이터가 하나로 통합되지 않아 기관별로 대상자에게 중복으로 지원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되었다.
이번에 구축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행정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급여 시스템을 개선하고 소득․재산 항목 표준화, 소득 인정액 산출과정 자동화 등 대상자 선정의 정확성을 높여 각종 보조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복 지원이나 누락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복지사업별, 지자체별로 관리한 자료를 개인별, 가구별, 전국통합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 공적자료와의 연계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대상자 선정과정이 간소화되고 사업별 신청서에 필요한 동의서 등 37종의 제출 서류가 6종으로 줄어 민원 편의성이 늘어남과 동시에 처리기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회복지 통합 관리망 구축으로 복지업무가 간소화돼 민원인의 욕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행복e음은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의 새로운 이름으로 “국민들께 행복을 전해주고 이어주는 정보시스템”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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