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李明博) 대통령이 4일, 2010년 庚寅年 새해의 시정 연설을 통해 “시야는 넓게,일은 탄탄하게” 라는 국정 목표를 세우고 “2010년 올 한해는 튼튼한 경제회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국민에게 약속한 것은 매우 잘한 정책 목표였다.
지난 2008년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에서 발생한 금융위기가 이제는 진정 단계로 접어 들고 있지만 아직도 일반 시민들의 피부에는 회복의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중국과 브라질이 경제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밑 바침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금융위기 탈출을 바라보고 있다는 IMF의 신중한 분석도 있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일자리를 잃은 실업자 문제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있는 것처럼 한국도 일자리를 잃은 중산층들과 대학을 졸업한 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 있으며 대학 졸업장이 휴지조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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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때에 “2010년을 일자리를 창출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정책 목표와 판단은 올바른 것이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27일 UAE (아랍에미리트) 에서 400억 달러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공사를 따 냄으로써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으며 앞으로 10만 명 이상의 일 자리를 만들어 낼수 있게 되었다.
UAE의 原電 공사 계약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사에 새로운 章을 열도록 만들었으며 나라의 運이 白 호랑이 띠의 해와 함께 찾아 오고 있는 행운의 신호이다.
그 행운은 이명박 정권의 행운이며 개인적으로는 이명박의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십시요.” 하면서 매달리는 기도의 축복이기도 하다.
그러한 축복은 최근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 하는 국민들의 인기도가 50%를 넘어 서고 있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증명 하고 있다.
2008년 정권 출범 후 ‘고소영 (고려대학,소망교회,영남 일변도)’ ‘부동산 투기꾼들’ ‘논문 베껴 쓰기 전문가’ 들로 내각을 꾸며 국민들이 돌아 서도록 만들고,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를 바라보며 무능함을 보였던 일을 보면 서 MB를 지원 했던 국민들은 허탈감에 빠졌으며 쥐 구멍이라도 숨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이제 2년을 보내면서 어느 정도 안정감을 보이고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이제 나머지 3년을 지금과 같은 자세로,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면서 국민과 더욱 가까이 닦아 설수 있다면 MB는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MB는 후보시절과 당선 제1성을 통해 “국민을 잘 섬기며 모시겠다.”고 약속한바 있다.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처음으로 돈을 내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환원 했다.
서울 시장 때 받는 봉급을 환경미화원 자녀들에게 준 것처럼 대통령 월급도 자신이 챙기지 않고 복지 시설로 보내고 있다. 그 점이 역대 대한민국 어느 대통령 하고는 다른 점이다.
특히 부정축재 혐의로 구속된 전두환 노태우, 부정 축재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더 큰 부정 사건이 터지는 것을 겁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한 노무현, 국내에 숨겨둔 몇 천억 원의 부정한 자금에도 만족 하지 못해 미국과 스위스에 수억 달러를 도피 시켜놨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김대중과는 전혀 다른 사람임을 보여 주고 있다.
국민의 눈에 비친 그런 깨끗한 모습을 끝까지 간직 하고 지키는 것이 이명박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 하게 될 것이다. 또 새해 첫날 동작동 국립 묘지의 무명 용사탑을 참배 하고 초대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묘소를 참배 했다는 사실도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자유 대한민국을 배신한 반역자 비난을 받는 김대중의 무덤 까지 참배 했다는 사실을 가지고 불만 스러워 하는 여론도 있지만 이승만,박정희 무덤을 찾으면서 김대중을 외면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일반 시민들은 이승만, 박정희 무덤만 찾을 수 있고 김대중 무덤에 침을 뱉을 수 있지만 국가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은 그렇게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편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생존해 있는 국군 포로와 세상을 떠난 분들의 유골이라도 모셔 오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매우 감동을 주는 정책이다.
한국 전쟁이 휴전으로 머물고 있는지 반세기 - 지금 까지 과거 어느 대통령이 그런 발상을 하거나 국민들 앞에 공개적으로 약속한 대통령은 없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50-60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퍼부어 주면서도 ‘국군포로 문제’에 대해서는 한마디 입 밖에도 내지 못했다.
그런 左派 출신 인물들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준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2010년 신년사를 상당히 의미 있게 받아 들일 것이다.
이제 새해는 MB 대통령이 지금까지 의 소심적인 행동에서 벗어나 더욱 큰 기지개를 펴면서 선진국가로 나아가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행운이 그를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기 바란다.
2010년 지구촌의 가장 큰 흐름의 물결은 개혁과 변화이다. 미국도 중국도 유럽의 여러 나라도 낡은 질서 (舊秩序)을 깨고 새로운 21세기 감각을 가진 디지털 시대의 인물들이 변화라는 물결을 가지고 등장 한다.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 한국 정치판은 물론, 언론계, 법조계, 종교계, 노동계, 대학의 낡은 질서를 허물어 버리고 새로운 21세기 질서를 받아 드리는 과감한 개혁을 해야 한다.
그런 뜻에서 2010년은 한국에 있어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갖는 해이기도 하다 庚寅年 새해는 조국이 일본 軍國主義者 (군국주의자) 들에게 國權 (국권)을 빼앗긴지 100년, 김일성이 일으킨 6.25 한국 전쟁 발생 60주년 이다.
이런 때 대통령의 “북한에 생존해 있는 국군포로들과 세상을 떠난 분들의 유해라도 발굴하여 모셔 오도록 해야 한다.”는 정책 발상은 그 희생자들, 유가족들에게 는 눈물겨운 이야기이며 국가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를 뒤늦게 인식 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
또 그런 공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명박 정권의 떳떳함이다. 김대중은 30여 년 김일성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았다. 노무현은 김일성,김정일이 가장 존경하는 “남조선 빨치산 영웅 권오석의 사위” 이다.
그 때문에 김정일과 북한 노동당 정권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가 없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이명박은 다른 인물이였다. 그래서 김정일에게 당당한 것이다. 김정일에게는 물론 북한 노동당으로부터 아무런 약점이 없기 때문이다.
북한은 올해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대한민국이나 이명박 정권에 대해 한마디의 욕설이나 비난의 말을 하지 않았다. 반세기 만에 처음이다.
그 같은 북한의 행동은 내부적으로 무척 초조감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경제 원조를 바라고 있다는 신호이다. 과거 10년 좌파 정권 때에는 얻어 먹는 북한이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큰소리 치면서 50-60억 달러를 뜯어 갔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김정일과 그 패거리들이 깨닫기 시작 했다는 점이다. 아마 김정일은 올해 안에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자고 제안 할 것이다.
칼럼자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당부 하고 싶은 것은 경제파탄이 나서 304억의 IMF 긴급 구제 금융을 받은 브라질을 7년 만에 세계 경제 5위국가로 만든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을 닮으라고 권고 한다.
교육 이라고는 초등학교 4학년이 전부, 부두 노동자, 건설현장 노동자, 철강 회사 노동자에서 대통령이 된 그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대통령이 됐다.
2009년 4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G-20 (주요 20개국) 정상회담 자리에서 룰라 대통령을 소개 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이 이분이다.” 라고 추켜 세웠다.
지금 브라질의 1억8천900만 명 국민들은 “브라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정치인”으로 추앙 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2009년 10월 2일 덴마크 코펜하켄에서 열린 IOC (국제올림픽위원회) 제 121차 총회에서 브라질 수도 리우 데 자네이루 가 2016년 하계 올림픽 장소로 선정되자 눈물을 흘리며 “브라질은 가난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이제 1등 국가로 올라섰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죽는다고 아무런 한이 없다. 브라질 만세-”를 불렀다.
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이면서도 그는 “끼니를 굶지 않는 브라질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귀족 노동조합을 전면 개혁하여 노동조합이 힘을 쓰지 못하게 만들어 생산성을 높혔다.
부유층 10%가 소득의 46%를 독점 하고 있는 사회 구조를 뜯어 고쳤으며 높은 봉급을 받으면서 특권층 노릇을 하는 공무원 사회를 개혁 했다. 미국의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영국의 더타임스, 가디언, 프랑스 독일 언론들도 “위대한 정치가” “브라질의 영웅” 으로 묘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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