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지난 4일 구청강당에서 새해 전 직원이 구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봉사하는 마음을 다지고자 사랑의 워낭소리 저금통을 통한 동전 모으기 3대운동 스타트라는 이벤트와 함께 뜻 깊은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
“사랑의 워낭소리 저금통”은 동전모으기 3대운동 (봉급 끝전 모으기, 외국 동전 모으기, 주머니속 잠자는 동전 모으기)을 시작하면서 저금통의 이름을 의미 있게 붙인 것으로, 영화 “워낭소리”의 소와 주인처럼 무한한 사랑과 희생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이웃돕기를 실천하고자 실시한 운동이다.
중구청은 작년 4월부터 시작한 동전모으기에 구산하 각부서 사무실과 저금통을 신청한 관내 직장과 단체의 사무실에 60개를 보급하여 현재까지 가득찬 2개의 저금통을 개봉하여 692,580원의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