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6월 15일 목련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회 대구시 목련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지역 여성발전을 앞당기고 여성의 사회적 역할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기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올해「목련상」수상후보자를 공모했다.
공모기간동안 구청장․군수 및 각 기관단체로부터 목련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총 13명(여성발전 부문 2명, 사회봉사 부문 11명, 평등가정 부문은 없음)이 신청했다.
▲ 이정일
이들 신청자에 대해 대구시는 6월 15일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성발전 부문에 박경규 씨〈1956년생, (사)영남가정폭력상담소장〉와 사회봉사 부문에 이정일 씨(1949년생, 대구파티마병원 사회복지부장, 종교인)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평등가정 부문은 추천된 사람이 없어 수상자가 선정되지 못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07 여성주간 기념식」행사 시 이루어지며, 수상자에게는 목련상 상패가 수여된다.
대구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여성들을 발굴해 시민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2004년부터 「대구광역시 목련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