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성근)는 2009년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무료급식시설인 “보현사 자비의 집”(중구 남산동 소재)에 무료급식제공 등 쌀 20kg 20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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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전달된 쌀은, 그 동안 관행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종무식 행사를 생략함으로 생긴 절약된 예산으로 구매하여, 260여명 중부소방서 소방공무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진 위문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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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근 중부소방서장은 “따뜻한 한 끼의 식사가 어려운 생활을 영위하는 불우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다”며 관계자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 전개를 통해 나누는 행복을 계속하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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