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서는 주민들의 독서의식을 함양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열린 도서관을 지난 28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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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공원, 봉무공원, 안심시민체육공원 등 공원 3개소와 새마을오거리 교통섬 및 고속버스터미널 앞 버스정류장 등 야외 5개소에 설치된 열린 도서관은 산책이나 운동 후 휴식시간 또는 버스를 기다리는 자투리 시간에도 교양과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선택하여 설치하였다.
가로 75㎝와 세로 100㎝ 규모로 설치된 열린 도서관은 짙은 커피색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80여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위 칸에는 성인용, 아래 칸은 어린이용 도서를 비치하고 2주마다 교체하기로 하였으며, 이름 그대로 24시간 열려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열린도서관 개관이 대구 동구가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10.10.8~10.11, 율하구민운동장 및 금호강 일원) 개최도시로서 구민들에게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동시에 구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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