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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자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문경소방서는 12월 2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성탄절 특별경계근무, 12월 31일 오전 9시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 경계근무를 실시하며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147여명의 소방력과 41대의 장비를 총동원하여 실시된다.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에서는 먼저 출동상태 100% 가동유지,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점검·정비 등 초동진압 및 출동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래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특별 순찰활동을 실시토록 하고 소방관서장 현장대응활동 및 당직근무 등 상황관리를 강화하며 해맞이 등 대규모 행사장에 소방력 전진배치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안전한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경계근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우 서장은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경각심 해이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 개개인이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