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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성탄절·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직원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기간에는 총 1,197명(소방공무원 178, 의용(여성)소방대원 1,013, 의무소방원 6)이 동원되며 소방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실시, 당직·상황근무 강화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화재취약대상 특별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관내 재래시장, 복합영상관 등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장소에 대해 대형사고의 가능성에 대비하여 모든 소방력에 대한 출동태세를 확립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공연장, 청소년시설에 대해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안전관리 요원 및 방화관리자 업무 수행실태를 현지확인한다.
이태근 서장은 “모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전직원이 힘을 합쳐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