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연일 관내 서민생활 안정 및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등 민생현장 챙기기에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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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지난 23일 가음정동이 마련한 ‘12월 정기 반상회’에 참석해 통장들에게 행정구역통합, 청렴도, 누비자 운영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통장들로부터 성원1차와 성원2차 아파트 사이에 누비자 터미널 개설, 동부스포츠센터 건립 추진상황 등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과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박 시장은 가음정동주민센터 민원실을 찾아 최일선에서 시민과 함께 부대끼며 성실하게 시 행정을 펼쳐 온 동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이에 동직원들은 올 한해 시정 발전을 위해 매진한 박 시장을 위해 “추운 겨울 자전거로 출근하는 시장님이 조금이나마 추위를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손으로 한올 한올 직접 짠 목도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해 시장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또한 박 시장은 대방경로당 증축관련 시찰 및 경로당 앞 벤치의자 주변 벚나무 보식 요청에 따라 대방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차질이 없는 지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생활 현장체험으로 남양열린운동장 내 족구장의 토사방지를 위한 포대쌓기 작업을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과 함께 펼치며 애로사항과 관련해 담소를 나눴다.
이번 민생탐방은 연초에 국한되어 이뤄지는 연두순방과 다르게 연중으로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직접 민원현장을 보고 느낀 후, 생활불편과 고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 시장의 의지로 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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