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23(수) 오전 11시 지하철 감삼역에서 화재시 관계자 대처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감삼역 합동훈련
이날 훈련은 경찰·소방 등 3개 유관기관 합동으로 차량 3대, 인원30명이 동원되어 지하철역 화재 발생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 및 인명대피능력 배양, 유관기관별 분담된 임무와 역할 수행능력 배양, 재난 및 재해발생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전동차에서 신원미상인의 방화로 화재가 발생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치안유지, 재해복구 등 신속한 상황처리가 요구되는 상황을 가상해 전개됐으며, 인명대피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자위소방대 활동, 라이트라인을 전개해 첨단장비을 활용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 사상자 응급처치 등 사고수습 활동 순으로 실시했다.
▲ 감삼역 합동소방훈련
한편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하철 사고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수습능력이 중요하며,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유지 및 지하철역의 안전관리 및 자체소방훈련을 철저히 해 재난발생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