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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성금전달
  • 오경숙 기자
  • 등록 2009-12-23 0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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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수 안동의료원 원장, 권부옥 안동병원사회사업단장, 안윤식 경북적십자사회장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는 12월 22일(화) 오후 2시30분 안동의료원 소회의실에서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를 위해 모은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는 안윤식 경북적십자사 회장, 신현수 안동의료원 원장, 권부옥 안동병원 사회사업단장, 권오진 안동시보건소 소장, 대한적십자사 회원, 환우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은 성금 10,809,100원을 전달했다.

특히, 경북적십자사는 지난 10월 24일 문경새재에서 도내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돕기위한 1m1원 자선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이날 참가한 시·도민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모아진 성금 10,809,100원을 전달해 그 뜻이 남다르다.

이번에 선정된 심태헌(9세 / 맬라스증후군), 고태영(10세 / 근육원발성장애), 김아람(13세 / 폐동맥고혈압, 다운증후군, 정신지체장애 1급)이는 병고에 시달리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여러 가지 생활고를 겪고 있는데, 오늘 사랑의 성금전달로 “어려운 가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환우가족들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말을 맞아 매서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요즘, 따뜻한 이웃사랑이 우리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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