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화합과 평화기원”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세계 민속공연과 문화를 체험케하고 인천시를 세계 민속문화교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이번 행사는 8. 7 ~ 8. 11까지 5일간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5어린이축제개막
축제에는 중국, 일본, 스페인, 러시아, 터키, 세르비아, 폴란드 등 해외 12개국팀과 국내 10개 도시의 주요 무형문화재가 대거 참가해 나라별 민속춤 경연대회와 전통 기예단 및 무술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참가국 나라별 부스에서 민속놀이와 민속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공되며, 부대행사로는 세계 민속의상 퍼레이드와 세계애니메이션 영화상영, 세계전통 차 시음회 등 5일동안 세계 문화를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수 있는 오감만족의 풍성한 글로벌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에서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특화된 전통민속축제를 개최하여 국제도시 인천의 미래비젼을 제고하고 전통문화의 중심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 글로벌 민속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