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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의생명센터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배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21 07: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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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운영하는 재단법인 김해시 차세대 의생명융합산업지원센터(이하 김해 의생명센터)는 지난 2008년 11월 7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기업체의 고부가 가치 의생명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1년 성과를 발표하였다.

김해 의생명센터는 경남 특화센터에서에는 가장 많은 지역연구개발사업을 2009년 신규 4건 국책 공모과제에 선정됨으로써, 기업체와 함께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33억원이며, 참여기업체는 김해소재 (주)액세스바이오, (주)한메드, (주)케이아이웍스, 신화의료기이다.

특히, 괄목할만한 성적으로 “대한민국 특화센터 최초 한미공동 연구개발사업을 초광역지역&해외기업과 5년간(2010년~2014년)” 수행함으로써 지역을 넘어 세계 속의 기업체와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김해 의생명센터 전문연구원들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바이오분야 지역연계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입주기업체 (주)한메드(대표 양재락)에서 지식경제부로부터 12월 14일 경남에서 유일하게 “2009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전국 특화센터 최초로 세계일류상품을 배출하는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김해의 강소기업 발굴과 지역 의생명산업의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의생명센터가 발굴한 “2009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은 지난 2001년 상동면 매리소재 (주)정우카프링社 선정 이후 경남도에서는 네 번째이며(2005년, 2006년, 2008년, 2009년 각 1개사), 김해시에서는 2005년 이후 4년 만에 두 번째로 배출된 큰 성과이다.

추가적으로 (주)한메드는 12월 3일부터 5일간 개최된 2009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도 위의 기술로 동상(전국경제인 연합회장상)을 수상 하였다.

이에 앞서 김해 의생명센터의 회원사기업인 (주)디에프아이(대표이사 윤중근)와 (주)오토일렉스(대표이사 배종윤)에서 11월 30일 개최된 제 4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의 탑 1백만불탑’을 수상하였으며, 이날 (주)디에프아이는 한국무역협회장표창을 동시 수상(수상자 정종열 대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12월 2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제 39회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에서는 김해 의생명센터 입주기업인 KMG 거명(대표이사 문창수)에서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로써, 김해 의생명센터 입주기업과 회원기업이 의생명산업 각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하여 기업체들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해 의생명센터는 지역의 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전통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위한 업종전환 등 강소기업 발굴을 위한 지식경제부 지역사업을 확보 및 수행하고 있으며, 세부사항으로는 의생명기업체 고도화를 위한 첨단설비환경 구축형 “첨단 의생명테크노타운 건립사업(220억원)”,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기술지원 사업(30억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서김해IC 인근 주촌면에 조성되는 김해 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미래 의료산업의 리더 역할과 기업집적화를 위한 의생명클러스터를 조성할 야심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지역대학의 의생명 전문우수인력을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김해 기업체에 취업을 유도하여, 신제품 개발, 특허출원, 시험인증 지원 등 미래 고부가 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전문인력채용 18명, 특허 4건, 시험인증 9건, 인력양성 187명, 기술개발 10건 등)

또한, 김해 의생명센터는 김해시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진출을 위해 세계 최대 의료박람회인 독일 MEDICA 전시회에 11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4일간 지역기업체 참여를 지원하여, 현장판매액 4억원, 바이어 상담액 197억원의 성과를 나타냄으로써 김해기업체들이 세계 속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추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는 세계일류상품 개발과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김해 의생명센터(센터장 남상희)는 ‘2009년 성과는 김해 의생명센터와 경상남도,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맞춤형 인력양성, 기술지원, 공동연구개발,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체가 고부가가치 의생명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는 덕분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기기 바이어와 경제협의회 임원진들의 방문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연구원들의 일정이 쉴 새 없이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해 의생명센터는 세계의 산업동향을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기업체와 함께 대응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센터,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지역의 브레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과 그 성과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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