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 중구를 찾는 외국 관광객탑승차량에 대해 라벨을 제작하여 부착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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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는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외국관광객에게 불편이 많은 도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외국인에 대한 배려와 관광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차량 앞면과 뒷면에 라벨이 부착된 차량에 대해서는 주․정차시 교통안내를 도와주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하는 등 불편해소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구청은 호텔과 긴밀한 협조와 함께 외국인 전담여행사(7개사)를 통해 외국 관광객 탑승차량 라벨을 배부 완료하고 중구를 널리 알리는 한편, 중앙로대중교통 전용지구와 동성로 보행자전용도로를 잇는 도로문화가 조기정착 되어 내외국인이 안심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쇼핑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문화재가 많은 중구에 이번 『외국인 관광객차량』 표시 라벨부착으로 불법주차 부담을 없애는 한편 일반시민들도 외국인 차량에 대해 적극 협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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