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연말을 맞이하여 19일 오후 2시 지난 9월 6일 02시 55분경 비산동 주택화재로 재산피해를 입은 장병열(남, 51세) 세대를 방문하여 각종 피해복구 및 구호제도 안내 및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서부소방서 자원봉사단체인 “서부사랑회” 지원금(50만원)을 전달했다.
▲ 화재현장사진
이번에 찾아간 이재민은 시외버스 운전을 하며 혼자 거주하면서 늦은 시간에 일을 마치고 배가 고파 가스렌지에 음식물을 올려 놓고 잠시 잠든 사이 가스렌지 위 조리기구가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 불의의 피해를 입고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어 서부소방서 직원들의 성의가 담긴 소정의 서부사랑회 지원금(50만원)과 담요 등 피복류와 위생품, 생필품, 의약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재민 긴급구호키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소화기를 전달하고 각종 구호제도 안내 및 전기·가스 시설 등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 찾아가는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 운영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불의의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하여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중이며, 내년에도 시민을 위한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조직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