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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 완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18 0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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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개량 64동 25억원, 빈집정비 60동 4천2백만원 투입
밀양시(시장 엄용수)는 농촌마을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서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올해 주택개량사업에 64동 25억원, 빈집정비 사업에 60동 4천2백만원의 예산을 각각 투입해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별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주택개량의 경우 주거전용면적 100㎡이내의 주택 신축 및 개축시 5년거치 15년 상환 연리 3%의 조건으로 동당 4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되었으며 농촌빈집정비사업은 노후주택 철거시 동당 70만원씩 보조지원 했다.

시는 올해 주택개량은 60동이 조기 완료되어 2009년 경상남도 건축행정시책부문에서 농어촌주택개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60동의 빈집정비 완료로 쾌적한 농촌 생활 환경과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농촌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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