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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회복지시설(복지관분야)평가 전국 1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12-18 0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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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대구 중구청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09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관 분야에서 전국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평가는 1998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통해 모든 사회복지시설은 3년마다 최소 1회이상 평가를 받도록 되어 있어 이번 평가에서 ▷시설 및 환경정비,▷재정 및 조직운영,▷인적자원관리,▷프로그램 및 서비스,▷이용자의 권리,▷지역 관계,▷평가팀 종합소견 등 7개영역으로 평가하여 4개영역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면서 전국400여개의 복지관중 최고점수(97.31)를 받아 2006년 복지관평가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한마음순회봉사, 푸드뱅크, 푸드마켓 등 구 특수시책사업 추진과 결식아동 급식물품지원을 위한 조직체결성등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컸다.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신상윤 관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지역현실에 맞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및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노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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