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15일 오전11시 본서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소방대상물 중 화재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발생시 대형재산피해 및 인명피해 우려되는 대상에 대하여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회 사진
오늘 심의회는 기존 2009년 대형화재취약대상 49개소와 대형화재의 위험성이 예측되는 복합영상관 1개소를 추가하여 2010년 대형화재취약대상 50개소를 선정했다. 아울러 선정된 대상은 재난사고의 위험요소를 사전제거하기 위해 관계자 간담회,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 각종 예방행정을 통해 특별관리한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화재 예방은 자율적인 방화관리체제 확립과 소방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의 사전제거가 중요하며, 관내에서는 단 한건의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인에 대한 사전교육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화재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