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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0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점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14 05: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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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권익위 평가 , 지난해 대비 + 1.66점 향상 도내 최고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국가청렴위원회에서 실시한 200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8.58점 보다 0.17점 높은 8 .75점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내 20개 시.군 중 청렴도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지차제는 창녕군으로 청렴도가 지난해 7.09점 대비 / 8.75점으로 + 1.66점이 올라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계약 및 관리, 주택, 건축, 토지개발, 식품, 환경위생 분야를 대상으로 10점 만점 3개 분야에서 ▶ 부패지수 9.67점 (08년 6.29) ▶ 투명성 지수 7,79점 (08년 7.73점) ▶ 책임성지수 8.03점 (8,00점)을 기록해 청렴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이는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전 공무원이 친절 및 청렴을 체질화하고, 군 홈페이지 내 클린신고센터 운영과, 신규 임용자에게 청렴서약서를 징구하는 등 일상 행정상의 관행적인 부조리를 근절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

또한, 창녕군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풍토를 조성하고, 전 실과․사업소별로 부패예방을 위한 1분야 1제도개선, 군청 민원실 실시간 고객만족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운영 등 지난해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업무 및 개선 방안에 대한 폭넓은 토론과 대책으로 청렴한 군정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와 닐슨컴퍼니코리아에 의뢰하여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민원인 및 공직자 11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이메일 설문을 통해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는 ± 0.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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