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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 자전거도로 활성화 적극 추진한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12-11 06: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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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 계명대역, 성서공단역 무료임대 자전거 100대로 확충
대구시는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개통된 도심형 자전거전용도로인 성서공단 자전거 도로를 자전거타기 좋은 거리로 새롭게 단장하기 위하여 연계 인프라를 착착 구축하고 있다.
 
대구시는 성서공단 주변에 근로자 5만 3천여명, 계명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2만여명 등의 유동인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성서공단내 자전거전용도로(신당네거리~대천교, 7.5㎞)에 대하여 공공기관, 사업체, 학교 등과 함께 자전거도로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하여 오는 12월 14일(월)부터 누구나 신분 확인만 거치면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료임대자전거를 100대(계명대역 25대→75대, 성서공단역 25대 신규)로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20일(일)부터는 도시철도 1,2호선 모든 역사에서 일요일, 공휴일에 한하여 자전거를 가지고 전동차에 휴대승차(진행방향 맨 앞칸)가 가능함에 따라 성서공단과 자전거전용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계명대역과 성서공단역에 자전거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하여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도 승용차 요일제 참여, 자전거 출․퇴근 동호인 구성, 근거리 출장 시 자전거 이용 권장과 함께 자전거타기 시범업체(2개)를 선정하여 자전거보관대, 자전거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시설공단, 희성전자 등 공단 내 공공기관과 공단업체에서도 직원들의 업무용 자전거를 추가로 구입하여 이용하기로 하였으며, 자전거 주차장은 승용차 주차장 일부를 활용하기로 하였다.

이 밖에 자전거도로 활성화를 위하여 자전거전용도로 주요지점(6개소)에 추가로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며, 자전거도로상 불법주차 및 무단적치물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자전거 타기 행사와 켐페인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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