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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업도 역시 수성구 보건소!!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12-11 0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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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형렬)는 대구광역시에서 2009년 한해동안 보건소에서 추진한 보건의료사업과 신종플루 대응체계 등 사업전반에 대하여 8개 구ㆍ군 보건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평가를 실시한 결과 수성구보건소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1차 평가 11.17~11.20(4일간), 2차 평가 11.25~11.30(4일간)에 걸쳐 실시됐다.
평가분야는 8개 구ㆍ군 보건소 대상으로 보건사업 분야 22개 항목 중 보건행정 및 의약관리 분야 8개 항목, 건강증진 및 한의약관리 분야 9개 항목, 전염병관리 및 특수시책사업 5개 항목이며, 신종플루 분야 14개 항목 등 36개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수성구보건소는 보건의료환경 변화와 다양한 시민욕구에 부응하고자 공공보건의료 부문의 강화와 지역 의료산업간 연계 협조체제 구축, 「메디시티 대구」브랜드 가치 홍보 본격화 등으로 궁극적 목표인 지역주민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신종플루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과 국제금융 위기 속에서도 다양한 보건시책사업을 추진함과 아울러 보건소를 신축 또는 확장 이전하여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수준향상에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했다.

또 특수시책사업 중 국가 및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부가가치 의료관광 산업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제수준에 걸맞는 글로벌 병원 육성으로 세계속의 대한민국의료특별시『메디시티 대구』브랜드 가치를 구축사업 추진으로 평가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상금 2백만원과 유공자표창도 기관소속 공무원 1명에게 희망근로상품권 10만원이 수여된다.

또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역특화 건강행태 개선사업 ‘09실적 평가결과 수성구가 대구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1등급으로 선정되어 2010년 예산으로 1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1등급으로는 서울 2개소, 부산 1개소가 선정되었다.

수성구보건소는 올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일터에서 건강지키기 사업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실버지도자양성교육을 통하여 선정된 자원봉사자들을 관내 51개소 경로당에 파견하여 노인건강관련 전반에 대해 교육을 시켰으며, 관내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염수중운동교실을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

또한 어린이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하여 관내 초등학교 4개소 비만아동 90명을 대상으로 수영을 통하여 신체활동에 대한 동기유발 및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형성하였고, 영양교육, 문경새재 맨발걷기코스 체험 등을 통하여 평생동안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어 본인뿐만 아니라 학부모 및 초등학교에서도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사업을 실시하여 줄 것을 요청받게 되었다.

홍영숙 수성구보건소 보건과장은 “이러한 결과는 신종플루 등 계속되는 악조건상의 근무환경 가운데서도 보건소 전 직원이 단합되어 보건소 신청사 이전, 고산분소 설치, 해외환자 유치 사업 추진, 각종 보건사업에 힘을 모은 결과라며 2010년에는 한층더 넓어진 신청사에서 보건행정 서비스에 대민만족도를 높여 전국에서도 앞서가는 보건소로 업그레이드되는데 한마음으로 한층 기대에 부풀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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