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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지난 9일(평리5동 주민 500여명 참석), 10일(평리6동 주민) 오후 3시부터 서구문화회관에서 평리5, 6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재정비촉진지구는 대구 서구 평리5동과 평리6동 일부 지역인 725,036㎡로 노후불량 주택비율이 78.2%로 6,714세대 18,059명(‘08.12.31기준)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재정비촉진사업은 도시의 낙후지역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을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정하는 정비사업으로 공공에서 선 계획수립 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서구 지역균형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주변지역으로의 개발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대구의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평리5, 6동 일대에 주거환경개선 기반시설의 확충을 통해 도시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서대구공단이 ‘노후공단 재정비 우선 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인근에 위치한 완충녹지공간, 체육센터, 문화회관, 공원 등의 문화체육시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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