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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발대비 예비비 긴급 집행 적기영농 만전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7-06-14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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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계속되는 한발로 농업용수가 부족, 당면 영농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예비비 200백만원을 긴급 사용하여 가뭄을 해소키로 했다.
 

6월 13일 현재 전체 모내기대상 답(畓) 10,324ha중 8,259ha에 모내기를 완료(80%)한 상태이며, 특히 봉산·삼가·대병·용주 등 4개면이 한해가 심각하여 한해 우심지역으로, 나머지 13개 읍·면은 한해 관리대상지역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합천군은 한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예비비를 활용하여 양수장 및 암반관정 수리비, 하천굴착 장비 임대료, 양수기 유류대 등을 지원하여 조속히 모내기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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