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계속되는 한발로 농업용수가 부족, 당면 영농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예비비 200백만원을 긴급 사용하여 가뭄을 해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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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현재 전체 모내기대상 답(畓) 10,324ha중 8,259ha에 모내기를 완료(80%)한 상태이며, 특히 봉산·삼가·대병·용주 등 4개면이 한해가 심각하여 한해 우심지역으로, 나머지 13개 읍·면은 한해 관리대상지역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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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한발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예비비를 활용하여 양수장 및 암반관정 수리비, 하천굴착 장비 임대료, 양수기 유류대 등을 지원하여 조속히 모내기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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