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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수도분야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분기별 지도․점검을 통해 실 예산집행률 제고로 당초 2007년도 국고예산액 대비 국비 120억원을 환경부로부터 추가 확보해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환경부에서 민원 및 행정절차이행 등으로 지연되는 3개사업 99억원을 감액, 사업추진이 원활한 7개사업 219억원 추가 확보하여 120억원을 더 확보했다.
하수처리장 설치사업은 안성 증설 등 2개소는 20억원이 감액되었고, 용인 수지 등 6개소에 155억원 증액, 고양 고도처리시설 설치사업에 64억원 증액, 시흥 슬러지처리시설사업은 행정절차 이행 지연 등으로 79억원이 감액됐다.
향후 경기도는 하수도예산 실집행률 제고를 위하여 분기별 점검을 통하여 집행이 부진한 사업의 예산은 집행이 원활한 사업장으로 변경할 계획이며, 원활한 사업장은 추가로 예산을 요구할 방침이다.
경기도관계자는 “2008년도 하수도분야 국비예산에 대한 확보대응을 할 계획이며 특히 팔당수계 하수도보급률을 위한 신규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와 지속적인 동향파악으로 적극적인 협조체제 구축하여 국비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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