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지난 3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현순 한국여성CEO 센터소장을 초청하여 “성희롱 예방과 양성평등 사회구현”을 주제로 창의실용마인드 함양교육 2009년도 교육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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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교육은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피해를 유발할수 있는 직장내 성희롱의 유형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처와 본질적인 남녀의 차이를 인지하므로써 이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 및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는데 있다.
조현순 강사는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하동군 청암면에 거주하며, 2008년 경남세계여성인권대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한바 있고 현재 경남 환경교육, 문화센터 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창의실용마인드 함양교육은 “인생의 후반부가 중요하다.” 남해 망운사 주지스님을 모시고 지난 2월 20일 시작으로 건강, 문화, 혁신, 청렴등의 주제를 가지고 연 7회에 걸쳐 분야별 폭넓은 지식과 정보 제공의 장이 되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을 초청해 국정 운영의 최대 관심사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특강을 가짐으로서 녹색성장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공통분모를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직원 간 또는 업무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에 대해 직원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기 위해 성희롱 예방과 양성평등 교육을 마련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교육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조직의 능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도 알찬 강의를 위해 유명한 강사를 초청해 역시하동 프로공무원을 육성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2009년도 창의실용마인드 함양교육은 7회에 걸쳐 연인원 3,0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루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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