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질검사 등 체계적인 관리로 청정지하수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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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수질검사 등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지하수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지하수 오염실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전하고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토록 지속 가능한 관리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금번 12월을 지하수 수질검사 특별 지도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홍보매체와 각종 모임 등을 활용하여 지하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수질검사 이행을 집중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수질검사대상은 모든 음용수와 양수능력 30톤 이상의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100톤 이상 농업용수 등으로 용도별 양수능력별로 2년 내지 3년 마다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은 이번 특별 지도 홍보기간 이후 수질검사 부적합 지하수에 대해서는 정수처리하거나 폐공처리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수질검사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4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이 되는 만큼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창녕군은 굴착신고 및 지하수 개발 이용의 종료신고 시 폐공처리에 대한 확인을 철저히 하는 한편 수질검사 사전예고제, 방치된 폐공 찾기 운동 및 신고 포상금제 운영, 지하수 이용실태 조사 등을 통한 지하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질측정망 확충, 지하수관리조례 제정, 공공관정 리모델링을 통한 경관 개선, 부적합 지하수 폐공처리 지원 등 다양한 지하수 관리방안을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미래 청정지하수의 체계적인 보전 관리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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