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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500년전 가야소녀 공개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12-03 0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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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에서 전시중인 1,500년 전 가야소녀 전신모형 공개행사 첫날인 지난 1일 평일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첫날 방문객인 부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은 ‘1,500년 전 사람을 이렇게 복원해 놓은 게 너무 신기해요’, ‘저런 뼈로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어?’, ‘정말 그때 사람이 이렇게 생겼어요?’ 등 다양한 관심사를 물어보며 관람했다.

방문객들은 주로 학생들이 많았으며 각 학교의 현장학습이 이번 전시 관람을 위해 진행되는 등 이번 공개전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고대인의 인골을 발굴한 예는 많지만 발굴 자료를 토대로 실물 크기의 모형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는 6일까지만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하다. 전시가 끝난 후 인체 복원 모형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로 옮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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